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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견미리는 임영규와 이혼할 때 위자료를 받지 못한 빈털터리로 전해졌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100억대 주식부자가 되었을까? 최근 둘째 딸 이다인이 이승기와 4월 결혼발표를 했다. 남편이 현재 실형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견미리는 연예인 주식부자임에 틀림없다.
견미리
1965년 1월 27일생, 배우 겸 가수이다.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가족
이유비, 이다인, 이기백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중견 배우 견미리가 최근 남편이 주가조작 의혹으로 실형을 받았다. 하지만 견미리 본인은 주식 부자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견미리는 홈쇼핑에서 '견미리 팩트'로 약 4400억 원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 또한 지난 2015년 폐지위기에 놓인 바이오제약 기업에 12억 원을 투자했다. 이후 투자금이 121억 원으로 되돌아오는 등 단번에 연예인 100억대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첫째 딸 이유비도 견미리에 이어 1억을 투자해 6억의 시세차익을 올린 건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견미리의 재산은 120억대로 현재 집은 한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시가 90억 원이 훌쩍 넘는다.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단독주택으로 각 층마다 거실이 분리되어 있다. 관리인이 4명 정도가 필요하며, 월 관리비만 500백 이상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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